치유사례

특이한 증상 (물고기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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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5-09 09:59 조회11,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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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청소년으로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를 하여야 할 시기인데 학습장애를 일으켜 곤란을 격은 이야기 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특징은 너무나 자주 씻는다는 겁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가도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가 손을 박박씻는 강박관념이 발동해 고민 이랍니다.

시험볼때도 손을 씻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서 집중력이 흐려지고 그러다보면 시험을 망치게 되어서

남모를 고통을 겪다 병원도 가보고 정신과 상담도 해보고 심리치료를 해보아도

특별히 좋아지질 않아서 고민하던차 우주의기수련원을 방문 상담하고 기를 보내니 아이가

물고기가 헤엄치는 반응을 몸으로 표현하기 시작.

아이에게 무슨 물고기냐고 물으니 예전에 집에서 수족관에 키웠던 물고기 라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에게 물으니 한동안 수족관이 집에 있었고 그때 당시 물고기가 많이 죽었다는 말을 하자마자

아이가 울음을 터트린다. 물고기 영혼의 반응입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하는 말이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아서 물고기가 죽었다고 말하고 그래서 자기들이 물이 더러워서

다 죽었으며 그래서 아이가 손을 자주 씻게 되었다고,

어머니는 미안하다면서 울먹입니다.

물고기의 영혼을 보내고 나니 아이가 전신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상식선으로 도저히 이해 못할 현상들이 곳곳에서 사람을 통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고기 힘없고 우스운 존재일지 모르겠지만 영적으로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작용 합니다.

그러므로 수족관에 물고기를 키운다면 정성을 들이고 온전하게 살수 있도록 환경을 좋게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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