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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들의 기운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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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0-30 18:44 조회1,8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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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나, 영적 장애, 우울증, 정신장애, 마음 장애, 신체장애 등의 사람들을 우주의 기로 치유 시


사람마다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한다. 간혹 어떤 사람은 외국인 영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아닌 타인의 에너지가 자신을 지배하는 것을 모르며 시름시름 아프며 세월이 지나가버리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 이외에 다른 외국에 기반을 두는 영체들은 주로 TV, 스마트폰, 인터넷, 그리고 외국에 갔다 온 가족이

있다면 그 사람과 접촉했을때 에너지의 흐름을 같이 타기도 한다.

특히 현대문명에서는 통신이나 전파를 타고 오는 경우가 많다.

옛시대에는 파장으로 기운이 작용했다면, 요즘은 국제결혼, 경제활동, 여행 등으로 전 세계가 교류하면서

그보다 더 빠르고 다양해졌다.

영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한다. 에너지체로 떠돌며 한 장소에 서리기도 하고 사람의 몸에 터를 잡기도 한다.

지금은 급속도로 문명이 발전되었고 글로벌화 이르면서 동시에 영의 세계도 국경이 없는 셈이다.

기운이라 하면 산 좋고 물 좋은 데 가서 힐링하며 그 명맥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사람의 정신과 몸에 터를 잡고 힘을 키우는 영들의 체와 상대하려면 이를 다룰 줄 아는 이를 만나야 할 테고, 자신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 정신과 몸을 아프게 하는 영들의 힘을 뺏다고 하여 다시 들어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진정한 치유자라면 그 이후까지도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막연함을 주어서는 안 되며 확실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사람의 정신과 몸에 터를 잡고 힘을 키우는 영들의 체와 상대하려면 이를 다룰 줄 아는 이를 만나야 할 테고, 자신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 정신과 몸을 아프게 하는 영들의 힘을 뺏다고 하여 다시 들어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진정한 치유자라면 그 이후까지도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막연함을 주어서는 안 되며 확실함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때리거나 엄하게 대하는 등 특정 의식을 치러야했다면 진작 해결되어 평화만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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