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신병 가족력으로 내려가는 근본적인 해결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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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3-21 14:19 조회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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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나 샤먼(shaman)은 그들이 무당이 되기 전에 병을 앓았다고 해서 환자가 아니라 병을 앓고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사람이라는 학자들의 견해는 한국 무속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것은 한국 무속사회에서 신병을 신의 선택의 징조이기는 하나 아직 허주(虛主)에 씌운 상태이기 때문에, 허주를 벗기는 굿을 한 뒤에 보호신을 무당 후보자에게 내리는 내림굿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근년 이런 엄격한 원칙이 많이 해이해진 듯하고 내림굿 없이 스스로 점과 굿을 행하는 경우도 많아진 듯하다.

 

신병은 샤머니즘의 핵심인 엑스터시(망아상태)를 준비하며 결국 엑스터시의 보다 순수한 형태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 병고(病苦)라 할 수 있다. 엑스터시는 자아와 자아 너머의 세계와의 강렬한 정동(情動)을 수반한 관통이며 일치의 상태이다.

 

엑스터시와 빙의(憑依, possession : 근거하여 의지함)를 구별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들은 자아를 초월하는 어떤 신성한 세계 또는 그 존재와 접촉하여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이끌리는 기분으로 산으로 치달아 올라가든가 하는 체험으로 미루어볼 때, 저승의 초월적 존재와의 교류가 엑스터시 체험의 내용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시베리아나 중앙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해체와 재구성을 통한 입무 과정이 우리의 무병경과중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해체와 재생의 주제는 한국의 민담이나 신화에는 더러 나타나는 주제이고, 농경민족에 특이한 성인과정의 이념이라고 보는 주인공이 동물에 먹히는 주제가 한국무속의 입무과정(initiation)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물론 하얀 말의 뱃속에 들어가는 꿈이 무병사례에서 보고되었지만 한국무속의 입무 과정을 반드시 목축민족·농경민족의 성인과정 이념에 관련시켜 어떤 결론을 유도하기는 아직 어렵다.

 

고통과 죽음과 재생이라는 성인과정의 원초적 유형은 한국무속에서는 극도의 금욕, 육적인 것의 부정, 세속적인 것의 기피, 세속으로부터의 추방, 저승과의 근접과 귀령(鬼靈)의 세계에의 몰입의 여러 과정으로 상징되는 고통과 죽음’, 잡귀의 발양(拔壤) 뒤에 초신(招神)하여 이루어지는 무신과의 합일, 그 증거로서의 신선(神宣)으로 표상되는 재생의 과정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빙의된 제귀신(諸鬼神)의 정련(精鍊)’이 일어나고 이는 무당이 되고 나서도 계속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개인적인 그림자로 가려져 있는 무의식(無意識)의 자기원형(自己原型) 혹은 아니마(anima : 정신), 아니무스(animus : 원한)가 그림자를 벗겨 버림으로써 보다 순수하게 의식의 자아와 만나게 하는 과정과도 같은 것이다.

 

엑스터시는 내림굿을 통하여 신병을 앓을 때의 피동적 체험에서 조절 가능한 능동적 체험으로 발전된다. 신병을 앓는 자는 또한 서서히 의식의 약화와 해이에 발맞추어 상대적으로 강해진 무의식의 초월적 기능, 시간과 공간을 상대화할 수 있는 능력의 영향하에 있게 된다. 우연한 무구의 발견, 예언의 적중 등은 모두 이러한 무의식의 능력에 따른 분석심리학, 이른바 비인과론적(非因果論的) 원리로서의 동시성 현상(同時性現象, synchronicity)이라 할 수 있다.

 

신병은 모든 종교적 귀의에 수반되는 고행과 마찬가지로 의미 있는 고통이며 소명(召命)과 신선(神撰), 나아가서 무당의 엑스터시 능력을 부여받을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노이로제를 인격 성숙을 위한 의미 있는 고통이라고 보는 몇몇 근대 정신의학자의 소감과 같은 맥락을 지니고 있다.

 


 

* 무병 가족력으로 내려가는것 근본적인 해결책 *

 

무병으로 시작해서 고통이 시작되면 원인이 누구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아는 경우가 있고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의 할머니가 무당 이었다면 사후에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쳐 후손이 받는 경우를 말하며

 

본인은 집안이나 윗대에 그런분이 없었다고 생각 한다면 더 오래전 수백년전의 조상 그 누군가가 무당 이었다면 후손에게 내려우는 경우를 말한다.

 

얼마전 방송에서 모 탈랜트가 자기의 조상이 무당이었는데 자기 자식에게 넘어갈까봐 본인이 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 일이 있다. 자식의 고통을 본인이 감수해서 받았다는 말을 한다.

 

오직 자기가 받아야 만이 자식도 살리고 본인도 살 수 있다고 생각 한 것이다.

 

그러나 본인이 살아 생전에 내림을 받아 무당을 하고 사후에는 어찌 되겠는가!

 

이 경우에도 다시 사후에 결국 자식에게로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완전한 해결책은 본인에게 머무른 윗대로부터 내려온 신을 구언 구제 해줌으로써 본인도 정상생활을 할 수 있고

 

집안에 자식에게 내려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사람 몸에 상주하여 몸과 마음 정신을 지배하는 신은 절대신이 아니다.

 

절대신은 몸에 오지 않고 기운(에너지)을 주어 몸을 이롭게하는 것이지 사람 몸을 부리며 이래라 저래라 않는게 정상이다.

 

여기 수련원에 오는 분들 치유를 하다보면 자신의 몸에 있는 신이 절대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심지어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조상이거나 신인줄 알고 모시던 사람도 더 악한존재들의 영향을 받아 신이라 착각하고 산 경우도 나온다. 본인도 감쪽같이 속은 것이다.

 

분명한것은 자신에게 들어온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명확하게 밝혀내야 할 것이며 자기 몸에서 보내고 더 이상 집안에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이 명확한 해결책이다.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 몸과 정신을 내어주면 서서히 기력이 없어질때에 아프기 시작하거나 자신의 자아의 힘은 거의 약해지고 방어력도 자연스레 상실한다.

 

우주기 치유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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